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루틴 이브코비치 (문단 편집) === 어린 시절 === 그의 [[아버지]]인 요반 이브코비치는 세르비아 왕국군의 [[장교]]였고, [[어머니]] 밀라는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전설적인 군인 라도미르 푸트니크[*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세르비아 왕국의 육군 [[원수(계급)|원수]]였다. [[캐나다]]의 [[앨버타|앨버타 주]]에는 그의 이름을 딴 산이 있을 정도.]의 [[딸]]이었다. 어린 시절을 아버지의 근무지인 니수와 크라구예브수에서 보냈는데 이브코비치의 집안은 그리 풍족한 생활을 하지는 못했다. 대령이었던 아버지가 45세라는 다소 젊은 나이에 [[전역]]하여 총 3명의 누이와 2명의 남동생 등 대가족을 먹여 살릴 방도가 마땅치 않았던 것. 아버지 요반은 전역 이후에도 세르비아의 농업 협동조합에서 일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브코비치는 생활에 일찍 눈을 떴다. 닥치는 대로 일을 했고 그로 인해 그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강한 소년이 되었다. 아버지와 외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애국심]]과 함께 정의감과 자존심이 강한 성격이었고 더욱이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세르비아 왕국을 도우면서 애국심 역시 크게 키우게 되었다.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국가 제창을 거부하면서 처벌을 받기도 했다고. 12살 무렵 전쟁이 끝났을 때에는 [[베오그라드]]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에 의해 잡혀갔던 사람들을 마중하러 나가기도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